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영화 '굿뉴스'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다.
설경구는 '불한당'부터 '굿뉴스'까지 변성현 감독과 네 번의 작업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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