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주차장 20면 내달부터 주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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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주차장 20면 내달부터 주민에 개방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서울시 보라매병원과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구는 민간 건물의 유휴 주차 공간을 활용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2곳 419면을 개방했다.

아울러 민선 8기 들어 지난 3년간 ▲ 공영주차장 466면 ▲ 거주자우선주차장 192면 ▲ 부설주차장 개방 93면 ▲ 내 집 주차장 135면 ▲ 사물인터넷(IoT) 공유 주차 260면 등 모두 1천146면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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