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서울시 보라매병원과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구는 민간 건물의 유휴 주차 공간을 활용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2곳 419면을 개방했다.
아울러 민선 8기 들어 지난 3년간 ▲ 공영주차장 466면 ▲ 거주자우선주차장 192면 ▲ 부설주차장 개방 93면 ▲ 내 집 주차장 135면 ▲ 사물인터넷(IoT) 공유 주차 260면 등 모두 1천146면을 확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