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美에 韓-日 다르다는 점 최대한 설명…비자 이슈 협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통상본부장 "美에 韓-日 다르다는 점 최대한 설명…비자 이슈 협의"

한미 무역합의 세부사항 조율을 위해 미국을 찾았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일본과 한국이 다르다는 부분을 최대한 설명하고 왔다"고 밝혔다.

일본이 미국과 무역협상을 맺으면서 상대적으로 자동차 관세가 불리해진 데 대해서는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는 지난 7월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품목 관세를 15%로 인하하고, 한국은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에 나선다는 무역합의를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