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플라잉 구스다운’ 화보를 선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랜드 뉴발란스, 엠버서더 윈터와 함께한 플라잉 구스다운 화보 대표 이미지 (사진=이랜드월드) 이번 시즌 뉴발란스는 ‘캐치 더 플라잉 모먼트(Catch the Flying Moment)’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세웠다.
대표적으로 모델 윈터가 착용한 ‘UNI 플라잉 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은 7데니어 원사와 7CELL 코팅 원단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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