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스턴메디칼과 273억원 규모의 히알루론산 필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턴메디칼은 의료기기 및 스킨 부스터 분야에서 글로벌 판매망과 유통 전문성을 확보한 기업으로 전년 기준 매출은 470억원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앞서 아리바이오는 남미 최대 미용 의료 시장으로 꼽히는 브라질과도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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