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담는다.
자칭 ‘무난이들’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 세 여자의 끈끈한 워맨스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생일날 ‘눈물범벅’이 된 다해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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