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3세를 맞은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에 눈길을 모았다.
(사진=가천대 SNS 갈무리) 이 총장은 90대라고는 믿지 않을 정도로 주름 없는 외모로 ‘시간을 조종하는 사람’, ‘뱀파이어’라는 수식어도 따라다닌다.
이 총장은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 했으면 남편한테 매달렸을 것이고,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걸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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