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주차장이 주민 품으로 !" 동작구, 보라매병원과 주차난 해소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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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주차장이 주민 품으로 !" 동작구, 보라매병원과 주차난 해소 위해 '맞손'

동작구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병원 주차장 20면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지난 3년간 ▲공영주차장 466면 ▲거주자우선주차장 192면 ▲부설주차장 개방 93면 ▲내 집 주차장 135면 ▲IoT 공유 주차 260면 등 총 1,146면을 확충해 주민 주차 편의를 크게 높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라매병원이 이번에는 비의료 분야에서도 지역과 상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설주차장 개방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택가 주차난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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