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스턴메디칼과 총 273억원 규모의 히알루론산 필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아리바이오는 남미 최대 미용 의료 시장 브라질과도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10년 이상 연구개발(R&D)과 투자를 통해 스킨부스터, 필러 등 미용 전문 의료기기의 글로벌 수출 기반을 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