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은 자사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배우 박보영을 가을·겨울(FW) 시즌의 신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과 영화, TV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보영이 ‘서울 클래식’이라는 브랜드 테마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박보영은 빈폴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화보와 홍보영상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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