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강남구 초등학교서 불…1000명 대피 소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낮 강남구 초등학교서 불…1000명 대피 소동

서울 강남구 자곡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10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9분께 자곡동에 위치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한 초등학교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지하 전기실에 설치된 태양광 인버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