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사과… "탈세 목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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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사과… "탈세 목적 아냐"

성시경(사진=뉴시스) 성시경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와 관련된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2011년 1인 기획사를 설립했으나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시행과 함께 도입된 등록 제도를 제때 인지하지 못했고, 이행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들 소속사들은 규정을 인지하지 못한 채 운영해왔다며 뒤늦게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연예계에서 잇따라 불거진 미등록 사태와 관련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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