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약칭 ‘사콜 세븐’)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지우는 ‘미스트롯3’ 원픽으로 꼽아온 오유진의 등장에 얼음처럼 굳어버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18세 순이’ 듀엣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저격했다.
치열한 무대 끝, 박미경 선택은 천록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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