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T PRESS] ‘로테이션 돌려 승점 3점’ 박태하 감독, “우리 선수들은 모두 나에게 보물이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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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T PRESS] ‘로테이션 돌려 승점 3점’ 박태하 감독, “우리 선수들은 모두 나에게 보물이자 선물”

박태하 감독이 이동협의 데뷔골을 칭찬하면서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경기가 끝난 뒤 박태하 감독은 “ACLT 원정 첫 경기 승점 3점은 우리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 같다.특히 그동안 출전 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이 굉장히 열심히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간단히 밝혔다.

그러면서 박태하 감독은 “ACLT도 굉장히 중요한 경기지만 우리가 K리그에서 중요한 순위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ACLT 경기를 하고 돌아오는 일요일, 3일 후에 경기가 있는데 그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르려면 선수들을 아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그동안 경기를 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충분히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이렇게 멤버를 꾸려 경기에 나서게 됐다”라면서 선수 기용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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