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옥순, 미스터 강에 "내 말 안들어" 분노…24기 옥순 0표에 '흑화'(나솔사계)
이날 24기 옥순은 미스터 권과 ‘사계 데이트’에 나섰다.
미스터 한의 어색한 태도를 본 미스터 강은 뒤늦게 미스터 한과 23기 옥순의 썸 기류를 눈치챘다.
그러면서도 11기 영숙은 미스터 권에게 가서 “여기서 23기 옥순님을 잡았어야 했었는데!”라고 미스터 한을 놓친 아쉬움을 미스터 권 탓으로 돌리는 미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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