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성의 삶과 목소리에 초점을 맞춘 미술 전시회가 내주 뉴욕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탈북 여성 3명이 1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좌담회에 참석해 북한 내 여성들의 인권 현실을 생생히 증언했다.
지난 2008년 북한에서 탈출한 김성희 씨는 이날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좌담회에서 "아버지 고향이 경상남도였는데 출신성분에 따른 차별을 받는 게 어렵고 힘겨웠다"며 출신 성분에 따른 북한 사회의 신분 차별 실상을 고발했다.
이날 좌담회의 탈북 여성 증언은 북한 여성 인권을 주제로 한 뉴욕 미술 전시를 앞두고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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