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용산스크린파크골프 한남점'을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타석에는 무료 대여용 골프채 2개가 비치됐다.
구는 오는 11월에는 용문동에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을 선보이는 데 이어 연내 용산스크린파크골프 삼각지점(한강로동)과 남산점(용산2가동)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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