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한 소액결제 해킹 피해 규모를 당초보다 확대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KT는 기존 상품권 소액결제 피해 외에도 교통카드 등 다른 유형의 소액결제 피해 사례를 추가로 확인했다.
당초 278명의 고객에게서 1억7,000여 만원의 금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으나, 총 362명이 2억4,000여 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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