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현지지도…"잠재력 보물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현지지도…"잠재력 보물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현장을 찾아 '보물섬'이라고 띄우며 지방발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18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1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이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