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현장을 찾아 '보물섬'이라고 띄우며 지방발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18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1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이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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