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안 들었으면"…안내견 강의실 출입 막은 국립대 교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업 안 들었으면"…안내견 강의실 출입 막은 국립대 교수

한 국립대학교 교수가 수업에 안내견 출입을 제한해 논란에 휩싸였다.

시각장애인에게 안내견은 눈과 같은 존재라 법으로도 공공시설 출입을 보호하는데 해당 교수는 다른 학생들 수업권을 이유로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학과의 또 다른 시각장애 학생 정모 씨도 해당 교수의 수업을 포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