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액션 여제’와 케이(K) 제작진이 만났다.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밀라 요보비치가 국내 제작사와 손잡고 완성한 액션 블록버스터 ‘프로텍터’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시아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O“케이 콘텐츠는 이미 세계적 반열” ‘프로텍터’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제작사가 전면에 나서 완성한 최초의 할리우드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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