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에서 서비스 접수까지…원스톱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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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에서 서비스 접수까지…원스톱으로 처리

이달부터 주민센터가 아닌 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만나더라도 바로 복지서비스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됐다.

모바일 행복이음은 지방자치단체 복지 공무원이 사각지대 발굴이나 복지대상자 현장 조사 시에 태블릿을 활용해 복지대상자 정보 조회, 상담 기록, 요금감면 신청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모바일 행복이음이 도입되면서 현장조사 전후 번거로움은 줄었지만 전자서명 기능이 없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순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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