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 모두 카페에서는 '대표님'으로 불린다.
장애인 당사자가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장애인이 공동대표가 되어 운영하는 '마포 누구나 카페' 이야기다.
2명의 매니저는 구청 직원들과 시음을 통해 원두를 결정하고, 메뉴를 개발하고 대표들에게 제조법을 알려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