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종로구 서울 동행상회에서 최대 30% 할인 특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서울동행상회와 함께하는 더 풍성한 한가위' 특별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서도 서울동행상회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 추석에는 서울동행상회를 통해 고향과의 동행으로 특별한 정을 나누고,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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