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추석 연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위해 시립 장사시설의 편의를 높이고 자동차 전용도로를 특별 관리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석 연휴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12만여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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