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은 올 시즌 두각을 나타낸 문용익, 손동현을 비롯한 투수들의 변화구 성장에 주목했다.
“구속이 150, 160㎞로 빨라도 직구만 던지면 결국 공략당한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59)은 18일 수원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문용익(30)을 비롯한 투수들이 올 시즌 두각을 나타낸 요인을 설명했다.
이 감독은 “타자가 직구를 노릴 때, 직구를 교묘히 볼로 던지고,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으며 속인 게 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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