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ELTE) 클라우디아 푸가차 박사팀은 19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서 단어 학습 능력이 있는 개를 대상으로 한 장난감 실험에서 개들이 특정 단어를 모양은 다르지만 기능이 같은 새로운 장난감에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푸가차 박사는 "이 결과는 개들이 단순히 물체 이름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의미까지 충분히 이해해서 그 이름을 겉모양이 달라도 용도가 비슷한 새 장난감에 적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외형은 다르지만 기능이 같은 물건에 같은 이름을 붙이는 것은 단순히 겉모양이 비슷한 것에 같은 이름을 붙이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학습 기술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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