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네 땅이냐"…가게 출입문 막는 민폐 주차 해 놓고도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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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네 땅이냐"…가게 출입문 막는 민폐 주차 해 놓고도 적반하장

가게 출입문 바로 앞에 민폐 주차를 하고도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 차주에 대한 사연이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날 A씨의 아내는 이른 새벽 가게로 나갔는데, 출입문 바로 앞에 차가 주차돼 있어 차주에게 연락했다.

그런데 잠시 후 차주가 가게로 찾아와 "여기가 본인 땅이냐.꼭두새벽부터 왜 전화하느냐"라고 따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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