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좌파 사회당 소속의 파리 시장이 판공비로 명품 드레스 등을 구입해 지탄을 받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이달고 시장은 지난해 3월21일 2천800유로(약 400만원)를 주고 명품 브랜드 디올의 드레스를 구매했다.
이런 고가 의류 외에도 이달고 시장은 2023년 12월15일 153유로(약 21만원)짜리 스웨터와 180유로(약 25만원)짜리 드레스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옷도 판공비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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