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지는 사실 한참 됐어요.그냥 하는 겁니다.” LG 트윈스 신민재(29)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더블헤더 2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6타수 3안타 5타점 1득점으로 팀의 14-1 승리를 이끌었다.
지금의 흐름이면 올 시즌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의 수상은 신민재에게 돌아갈 공산이 높다.
현재 10개 팀의 잔여 경기가 각 10경기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은 사실상 독주 체제로 굳혀진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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