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고성군수배 9볼 복식 결승서, 이준호-권보미에 8:4 승, 공동3위 최성욱-송나경, 강석구-조윤서 경규민과 이하린이 경남고성군수배 9볼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경규민-이하린은 17일 경남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9볼 결승에서 이준호-권보미를 세트스코어 8:4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최성욱-송나경, 강석구-조윤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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