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 퀸'으로 불리는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이 주 종목이 아닌 여자 400m에서 출전해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크로플린은 1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47초7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매크로플린은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서 400m 허들과 400m 동반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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