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ZXT 대원씨티에스 김태훈 대리를 아카데미 현장에서 만났다.
김태훈 대리는 “대원CTS는 AMD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 고사양 부품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NZXT라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더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개별 제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이 것이 아니라, PC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 크라켄 플러스와 H9·H6, 현장에서 만난 제품들 강조한 제품은 NZXT 신형 수랭 쿨러 크라켄 플러스(Kraken Plus)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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