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 마약 적발 건수는 2022년 108건에서 2024년 189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적발 건수의 85.9%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김해공항은 5건에서 13건으로 3배 늘었고, 김포·제주·대구·청주공항에서도 2023년부터 적발 사례가 이어지며 지방공항 전반으로 확산됐다.
특히 올해 8월까지 공항에서 적발된 마약은 361건, 182kg으로 지난해 전체 적발량(220건, 170kg)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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