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8강에 진출했다.
1게임에서 9-9로 맞서다 내리 3점을 올린 안세영은 이후 줄곧 리드를 지켰지만, 20-18로 앞선 상황에 2점을 연달아 내줘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그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 참가하는 중국 마스터스에서 아픔을 딛고 다시 왕좌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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