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아카데미 2025 숭실대] MSI, 정택민 팀장에게 듣다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오랫동안 대학생들의 선택을 가르는 양축이었다.
노트북 마케팅을 맡고 있는 정택민 팀장은 “MSI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다.국내에서는 삼성, LG 같은 대기업 브랜드를 접할 기회가 많지만 MSI 같은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는 직접 체험하기 쉽지 않습니다.이런 현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제 제품을 보여주고, 브랜드와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참가 취지를 설명햇다.
해당 제품을 계기로 MSI는 2010년대에 게이밍 노트북 시장의 개척자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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