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홍성호(28)가 1군에서 첫 끝내기 안타를 쳤다.
두산은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홍성호의 끝내기 안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타율 0.318(22타수 7안타)이 된 홍성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하이라이트 영상을 몇 번 볼 것 같으냐'는 물음에 "자기 전까지 볼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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