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광양항 물류창고 화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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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광양항 물류창고 화재 현장 점검

김영록 전남지사는 18일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 물류창고 화재 현장을 찾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께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에 입주한 물류창고에서 알루미늄 드로스(산화 알루미늄 부산물)가 발화하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도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 화재로 발생하는 2차 피해로부터 도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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