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앙드레김 사랑한 모델' 박영선 "벌써 57세…갱년기 3개월만 8kg 늘어" (알약방)
57세가 된 추억의 모델 박영선이 갱년기에 접어들고 3개월 만에 8kg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박영선은 1980년대 서구적인 8등신 비율로 화제를 모으며 톱모델로 활약했던 인물.
그는 "50대가 되니까 건강관리에 신경 쓴다.어릴 때는 내가 타고난 모델이라고 생각했다.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 찌고 땀도 안 흘렸는데 갱년기 시작되면서 3개월 만에 8kg가 쪘다.또 병원에 갔더니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졌더라.이후에 살 빼고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