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작품상 '장손'→이병헌 4번째 주연상…혜리 신인상 등 2관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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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영화상 작품상 '장손'→이병헌 4번째 주연상…혜리 신인상 등 2관왕(종합)

배우 이병헌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5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국제)가 열리고 있는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배우 천우희, 김남길의 진행으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영화 ‘장손’이 넷플릭스 영화 ‘전,란’,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하얼빈’, ‘그 자연이 내게 뭐라고 하니’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오정민 감독은 배우 오만석, 강승호가 함께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배우 양희경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5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승부’ 이병헌,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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