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위반 사과…"심려 끼쳐 죄송, 탈세와는 무관" [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위반 사과…"심려 끼쳐 죄송, 탈세와는 무관" [전문]

성시경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와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데뷔하고 이런저런 회사를 전전하며 많은 일들을 겪고 2011년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이는 덩치와 비용을 줄이고 내 능력만큼만 하자라는 취지였다.(이후)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시행과 함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제도가 도입됐고 이를 제때 인지하고 이행하지 못했다"며 "회사의 분명한 잘못이고 크게 반성하고 있다.관련 등록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에스케이재원은 2011년 2월 설립되었으나, 지금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