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사육 중이던 개 58마리를 구조해 보호조치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동물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금남면 한 비닐하우스를 찾아 사육환경을 점검했다.
사육장으로 활용된 비닐하우스 역시 불법 시설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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