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음악적 감성 닮아…J팝 즐기는 韓젊은층 고무적"
"일본과 한국은 음악과 문화에 대한 감성이 닮아있다고 생각해요.점점 공유하는 문화가 비슷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적으로도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제이-팝.집'은 일본 현지 인기 가수의 음악과 일본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행사다.
아사이 디렉터는 특히 한국 젊은 층이 J팝을 비롯한 일본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