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2차관, 항공사·공항공사 간담회…"CEO가 안전 챙겨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토2차관, 항공사·공항공사 간담회…"CEO가 안전 챙겨야"

강 차관은 이날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항공업계 안전 간담회에서 "지난해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국민들께서 여전히 큰 우려를 갖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적 항공사 12개 사 CEO와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강 차관은 "안전 확보가 항공사 최고의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안전관리와 안전 투자를 지속해 강화해야 한다"며 "선 안전, 후 운항 체계를 조속히 정립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 증편되는 항공기 사전 정비를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