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배우 손예진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그 욕심, 그게 제가 지금까지 연기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죠.” 배우 손예진이 지난 26년 간의 연기 생활을 꼼꼼이 돌이켰다.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 감독 박찬욱과 배우 손예진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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