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화제의 요가원과 본업을 병행하는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일,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으로 개업한 요가원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첫날 오전 수업 이후 '아난다'의 계정에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공유됐고, 후기에 따르면 이날 첫 수업을 맞아 이효리는 수강생 및 주변 상점들에 개원 떡을 돌린 뒤 티타임을 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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