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LPGA투어 메이저 대회 코스는 우리한테도 어렵다.KLPGA투어에서 뛰는 선수가 사나흘 전에 도착해서 잘 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18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나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도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11명에 불과했다.
KL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아주 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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