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진출 어려워진 디펜딩 챔피언,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다…팔꿈치 염증 네일,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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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진출 어려워진 디펜딩 챔피언,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다…팔꿈치 염증 네일, ‘시즌 아웃’

KIA 타이거즈의 1선발인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2)이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KIA 제임스 네일은 18일 광주 한화와 홈경기를 앞두고 1군에서 말소돼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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