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기자님이"…윤지온, '방조' 보냈더니 '음주운전'으로 오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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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기자님이"…윤지온, '방조' 보냈더니 '음주운전'으로 오네 [엑's 이슈]

'음주운전 방조' 논란으로 작품에서 하차한 배우의 대타로 기회를 잡았던 배우 윤지온이 이번엔 본인의 음주운전으로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에 전 소속사 측은 음주운전 및 드라마 하차가 "모두 사실"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윤지온은 2019년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기에 이번 음주운전 사실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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