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297만명 정보 유출…28만명 비번까지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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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97만명 정보 유출…28만명 비번까지 털려

롯데카드 해킹 사고로 297만명에 이르는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카드가 정보 유출 피해를 인지한 지 18일 만이다.

홍시우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는 “약 10년 전부터 알려진 결제관리 서버의 취약점을 방치한 데다 해킹 인지가 17일이나 지연된 점 등 롯데카드의 행위가 ‘중대한 과실’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징벌적 손해배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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